극장소개
극장소개 |
남도소리울림터는 연면적 5193㎡에 지상 3층, 558석 공연장으로 건립되었으며 연습실과 사무실, 자료실, 휴게실, 장비 보관실로 이루어졌다. 외형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최대한 살린 아름다운 한옥형으로 바로 옆 한옥지붕을 본 뜬 도립 도서관과 함께 남악신도시의 문화관광 명소이자 학문과 예술의 중심센터로 기대된다. 공연장 주요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1986년 창단한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상설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국내·외 유명 공연예술과 예술인 대상으로 대관 한다. |